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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준비 및 태내기 발달
1/ 임신을 위한 준비
임신을 준비하는 부모들은 건강검진을 하여, 유전적인 질환이나 감염 여부 등을 살핌으로써 장애나 기형을 지닌 자녀가 태어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미 언급했듯이, 어머니의 연령은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장애아동의 출생과 높은 상관이 있다.
부모들이 지니고 있는 유전적 질환들은 외현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자녀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건강점검을 통해 적절한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낭포성 섬유종이나 당뇨병, 근위축증, 혈우병, 페널레톤뇨증, 검상 적혈구 빈혈증, 레이색스 병 등은 태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유전질환이다. 35세 이후부터 산모에 염색체 이상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산모들은 양막천자(amniocentesis), 즉 양수검사로 알려진 산전검사를 통해 아동의 기형 여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양수검사가 검사에 충분할 만큼 양수가 생기는 11-14주 이전에 실시할 수 없는 단점이 있어, 융모막 융모검사(choronic villus sampling:CVS)를 하기도 한다. 임신 8 ~ 9주 내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태아가 사지기형이 될 수 있을 만큼 위험도가 높아 고위험을 지닌 산모가 아닌 경우 크게 추천하지 않는다. 임신 14주가 지나면 초음파(ultra sound)를 활용하고, 양막천자시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가장 유용한 기형선별 방법이다(Schaffer, 2002).
태아에게 영향을 주는 어머니의 질병은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 수포진(Genital herpes), 매독, 천연두, 콜레라, 사이토메갈로, 당뇨, 감기, 말라리아, 유행성 이하선엽, 풍진, 독혈증, 주혈원충병, 결핵, 비뇨기감염(세균성) 등이 있으나, 이들 중 성적으로 전염되는 질병들이 가장 보편적이며 위험하다.
이상과 같은 유전이나 질병들 외에, 임신 중 복용하는 약물들은 …
이상과 같은 유전…
태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