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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태도
최근 장애인을 위한 법률의 정비나 물리적인 장벽에 관한 개선은 현저하게 진전되고 있으며, 사회복지나 교육의 분야에서도 정상화(normalization)의 이념이 강조되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에 완전한 참가와 평등(full participation and equal)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식상의 장벽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즉 사회에 장애인의 완전한 참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협력이 불가결하다. 따라서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비장애인의 태도는 장애인의 사회 수용범위를 결정하는 극히 중요한 요인이 된다. 실제로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거부적인 태도가 장애인에 대한 태도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이러한 태도는 장애인의 사회참가를 저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1990).
일반적으로 개인의 신체적 특성은 대인인지에 있어서 제1차적인 단서가 되지만 장애인의 경우는 그것이 한충 심각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장애인은 단지 동작이 부자연스럽다든가 행동이 제한을 받는다는 객관적인 사실 이상으로 인관관계, 즉 비장애인과의 관계에서 정신적인 부담을 느끼게 된다.
태도(attitude)는 사회 심리학의 기본적 개념의 하나로 인간의 사회적 행동을 예측하고, 설명하기 위해 고안된 구성 개념으로써 Rosenberg & Hovland(1960)에 의하면 특정 대상에 대해 일정한 방식으로 반응하는 경향(predisposition)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태도구조에 관한 연구는 세분하면 1960년대 이후 태도 간 구조(inter-attitude organization)와 태도 내 구조(intra-attitude organization)의 연구로 대별된다. 태도 간 구조에 관한 연구는 복수 대상에 대한 복수의 태도가 어떻게 관련하는가에 대한 접근법이고, 태도 내 구조에 관한 연구는 하나의 대상에 대한 태도구조를 밝히는 접근법이다(, 1993).
어떤 하나의 대상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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