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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노인교육정책
일본의 고령자 정책은 1963년의 노인복지법 이후 본격화되었다. 이와 함께 1965년 문부성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고령자학급 개설을 권유하고 그 비용의 일부를 보조하면서 노인교육은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고령자학급 사업은 1970년까지 계속되었으며, 이러한 배경은 문부성이 1972년 6월 사회교육심의회에 제출한 답신을 통해 알 수 있다.
`급격한 사회구조의 변화에 대처하는 사회교육에 대해`라는 답신에서 `고령자의 학습활동은 지금까지 고령자 학급이나 또는 비슷한 종류의 모임인 노인클럽, 친목회 등에 의해 이루어져 왔지만, 앞으로의 고령자교육은 고령자 스스로 자신의 노년기에 맞는 사회적 능력을 길러내고, 가능한 자립된 생활을 계속하며, 세대 간 단절의 폭을 좁히어 보람 있는 생을 누리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라고 언급하였다.
1973년 문부성은 `고령자교실` 조성사업을 시작하면서 학습내용으로 사회변화를 이해하고, 다음 세대에 대한 지식 전수 및 교류, 건강을 유지 ․ 관리하고, 취미 ․ 교양과 함께 사회봉사활동 참가 독려 등 그 외 연령에 맞는 사회적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문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