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비언어적 의사소통
(1) 몸짓언어
영아가 언어 대신 표현하는 몸짓은 언어표현이 되지 않는 영아들에게 있어 중요한 의사소통이 된다. 즉 울음이나 얼굴표정, 몸짓 등이 몸짓언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울음은 의사소통의 중요한 수단으로서 이 시기의 눈물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이다. 또한 중요한 성장 지표 중 하나인 영아가 보내는 미소는 양육자의 관심을 받고 싶을 때나 행복하다고 느낄 때, 즐거움, 양육자의 사랑을 이끌어 낸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감의 표현이다.
(2) 소리언어
출생 후 2개월을 전후로 꾸르륵 하고 목 울리기 혹은 소리내기라고도 표현하는 쿠잉이 나타난다. 이전의 소리와는 다르게 식사 후, 기쁠 때, 즐거울 때, 좋아하는 대상물을 보면 목 울리는 꾸르륵 하는 소리를 내는데 별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처음에는 모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다가 후에는 자음이 삽입된 소리를 낸다.
쿠잉이 옹알이로 발달하는데, 옹알이란 모국어를 통해 모국어의 음소를 획득하게 되어 언어발달의 기반을 형성하는 기본이 되는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특히 생후 6개월 전후로 하는 옹알이는 양적 ․ 질적으로 매우 발달하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