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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모교육
예비부부들은 서로의 배우자를 만나기 전에, 혹은 만나는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해 아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는 `나`에 대해 이해하고 인식하는 과정이며, 개별화와 분리과정을 의식적으로 촉진하는 과정이다.
한 개체로서의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아는 것은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개체인 `나`로부터 건강한 가족이 이뤄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성장과정을 살펴보고 원가족에서의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원가족에서의 가족발달과 가족기능, 가족의 분위기 및 가족의사소통 유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원가족에서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성격유형, `나`의 성격유형을 살펴보고, 원가족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양육태도의 특성을 살펴보도록 한다.
`나`를 탐색하고 난 후 배우자가 될 사람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강점과 취약점을 예측해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향후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후 자녀출산과 양육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가족의 변화 및 부모역할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1)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에 대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들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순서대로 3-5가지 정도 적도록 한다.
각각의 이미지를 표현한 단어에 대해 자신의 어떤 특성 때문에 그러한 단어를 적게 되었는지 설명하도록 한다. 이 과정은 개인이 자신을 대표하는 표상을 만들어냄으로써 스스로를 인식하고 통찰하게 되는 첫 단계가 된다.
(2) `나`의 성장과정
`나`의 성장과정을 자서전 형식으로 서술하도록 한다. 출생부터 3세 이전까지, 3세부터 6세까지, 7세 이후부터 초등학교 시절, 중학교, 고등학교 등의 청소년시기, 18세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시기에 있었던 특별한 사건들과 그에 대…
`나`의 성장과정을 자서전 형식으로 서술하도록 한다. 출생부터 3세 이전까지, 3세부…
[그림] 가계도 작성의 예
(4) ‘나`의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