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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의 지능발달을 위한 활동 사례
지능은 경험으로부터 습득하게 되는 학습능력과 환경에 조절하는 적응능력의 결합으로,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역동적 활동의 결과물이다. 생애 초기 영유아기의 특징 중 틀림없는 탐구적 본능은 영유아로 하여금 새로이 도전하고 끝없이 반복하며 용기를 다해 직접 경험에 몰두하게 한다. 이때 영유아의 경험이 비록 성인의 시각에 다소 하찮은 경험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그 어떤 경험 하나도 놓고 가는 경험은 없다. 이처럼 지능은 생물학적인 유전적 요소와 경험적인 환경적 요소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해 촉진되기도 하고 방해받기도 하며 성격, 적응, 이해, 동기 등 다양한 요소와의 상호작용에 따라 발달하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하는 목표지향적이고 적응적인 행동이다.
활동 1: 퍼즐 맞추기
․ 활동목표: 모양의 부분적 특징을 중심으로 한 총체적 민감성을 기른다.
․ 활동내용: 전체 모양을 파악하여 조각퍼즐을 맞춘다. 이미 조각으로 구성된 퍼즐을 이용하거나 영유아가 직접 퍼즐형태로 구성하여 활동함으로써 흥미도를 높이는 방법 또한 매우 바람직하다.
활동 2: 상황 예측하기
․ 활동목표: 원인과 결과의 이해를 통해 적극성과 주도성을 기른다.
․ 활동내용: 제시된 상황카드의 다음에 일어날 일을 예측하여 설명해 보도록 한다. 이때 영유아의 의견이 비록 현실적이지 않다 할지라도 그 상황을 떠올린 것에 대해 나름의 설명이 가능하다면 기꺼이 받아들여 적극적인 사고발달을 위한 연습의 기회로 삼는다.
활동 3: 감정카드 말하기
․ 활동목표: 자신의 감정 이해와 타인과의 공감능력을 기른다.
․ 활동방법: 상황 그림카드를 보며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타인의 느낌에 대한 예측 등을 이야기 나눈다. 감정을 기쁨이나 슬픔의 정도 순으로 나열해 본다.
활동 4: 기억하기
․ 활동목표: 상황 및 위치의 기억을 바탕으로 민감성과 집중력을 기른다.
․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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