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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열등감과 우월감
아들러(Adler)는 `개인심리학`이라는 용어에서 개인을 `유일하고 분리할 수 없는 개체로서의 인간-통일체`라는 심리학적 개념으로 표현하였다. 아들러에 의하면 사람은 누구든지 어떤 목표를 향해 노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떤 사람의 목표를 알게 되면 그를 이해하기가 한결 쉬워진다.
인간에게는 태어나서 최초의 4, 5년이 가장 결정적인데, 이때 자신에 대한 인상과 삶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를 형성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때 인간의 발달은 사실에 영향을 받기보다는 이 사실에 대해 갖게 되는 의견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인생의 초기에 형성되는 의견의 스타일이 인생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생애 초기 부모의 영향은 매우 강력한 것인데, 부모 특히 어머니는 자녀에게 사회적 관심을 각성시키고 그것을 발달시키거나 억제하는 일을 할 수 있다. 어머니가 아이를 기르는 방법과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이의 장래 생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서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다른 사람에 대한 아이의 관심을 각성시키는 일은 학교의 임무가 된다.
인간이 출발점에서부터 올바로 양육된다는 것은 그 인간의 전 발달 과정에서 무척 중대한 사실이다. 어른들은 그들 자신의 눈으로 자녀를 보기 때문에 `어른`과 `세계`에 대한 자녀의 경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 사고방식은 자녀에게 존재하지 않는 것을 주입시키게 되는 커다란 위험을 초래하기도 한다.
`개인심리학`은 전혀 다른 방법으로 자녀를 관찰한다. 그것은 자녀의 삶의 방식을 발견해 내고 그 목적을 찾아내고자 노력한다. 아들러는 문제아를 대면한 후에는 늘, 만약 자신이 그 아이의 입장에 있고 그 아이와 같은 그릇된 인생관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아마 그 자신도 그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말하곤 했다.
우리는 가능한 한 자녀가 인생에 대해 적대적…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