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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의 중화주의를 이용한 경제정책
정치적 자유보다는 중화의 드높은 위상을 더 갈구하는 것이 오늘 날 중국의 젊은 세대다. 그 가운데 시진핑은 오직 `힘에 의한 외교`(power politics) 만 추구하고 있다. 중국몽()을 내건 시진핑의 근본적 시각을 보면, "전 우주의 중심에 중국이 존재해 있다. 주변 국가들은 관리대상일 뿐 동등한 파트너가 아니다." 라고 한다. 물망국치(씨욕의 전 세기를 잊지 말지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면서 오직 `파워 폴리틱스`만 추구한다.
중국명으로 댜오위다오열도라 불리는 센카쿠열도의 영유권을 두고, 중국과 일본은 지난 2012년에 심각한 충돌을 겪었다. 당시 중국 정부는 일본행 관광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시켜 중국 여행사들이 1년 가까이 상품을 판매하지 않았다. 이에 아베 정부는 비자발급 규제를 완화하고 면세점도 확대했다. 중국 대신 한국과 동남아 관광객을 유치하러 나섰다.
사드설치에 대한 보복으로 롯데처럼 소비자의 표적화를 통해 고사 ․ 시키는 방식은 지난 2008년 까르푸 불매운동과 유사하다.
[표] 중국의 보복당사국 및 내용
경제제재는 민족주의 정서를 자극하는데, 민족주의는 양날의 칼과 같아서 통제가 어렵고 정치안정에도 충격을 줄 수 있다. 잦은 경제제제는 중국 투자환경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국외 투자 유치에도 마이너스 영향을 줄 수가 있다.
한편, 중국은 지난 2004년 희토류 수출쿼터제를 도입한 후 2xxx년 환경보호를 이유로 쿼터를 40%로 축소하고 관세를 대폭 올렸으며 이로 인해 희토류 국제시세가 10배로 뛰었다. 희토류는 휴대폰과 하이브리드자동차 생산 등에 필수적인 광물로 희토류 공급량의 909, 생산량의 23%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쿼터제를 2015년 1월 1일부터 폐지하고 수출관세는 5월 2일까지만 부과하고 폐지하였다. 표면적인 이유는 무역 갈등확산 차단이다. 중국…
중국이 희토류 수출쿼터제를 2015년 1월 1일부터 폐지…
참고문헌
조직과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