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소식의 효과(장점)
(1) 치병력이 높아진다.
소식을 하면 생체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높아져서 여러 가지 병에 잘 걸리지 않을 뿐 아니라, 걸려 있는 병도 호전된다. 즉, 만성 위장병, 만성 췌장염을 위시하여, 류머티스, 당뇨병, 근무력증 등도 호전되는 병들이다.
(2) 노화를 방지하여 장수할 수 있다
근래의 연구로서 음식을 적게 먹으면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크다는 것이 학자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소식이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1980년대 미국 텍사스주 샌 아토니오(San Antonio) 대학에서 흰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입증된 바 있다. 이 실험에서는 음식을 마음껏 먹도록 한 쥐들에 비해서 그 양의 60% 정도만 제한적으로 먹인 쥐들의 수명이 50%나 더 길었다고 한다.
미국의 볼티모어(Baltimore) 국립 노화연구소의 조지 로스(George Rose) 박사도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소식을 하면 수명을 1. 5배가량으로 연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혔는데, 다시 원숭이를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마음껏 먹은 원숭이 그룹에 비해 이들보다 30% 정도 식사량을 줄인 원숭이들이 1년 정도 늦게 성숙하였으나 건강상태가 더 좋았다고 한다. 이 실험은 인간과 가장 가까운 원숭이를 대상으로 하여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의 3대 장수촌에 사는 주민들의 식사내용을 조사해보면, 하나같이 소식과 조식()을 하고 있다. 그중의 하나인 남아메리카의 에콰도르에 있는 빌카밤바마을에서는 1,000명이 못 되는 인구 중에서 100살을 넘는 고령자가 아홉 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은 1,200kcal 안팎의 적은 칼로리를 먹고 있는데, 그 음식물의 내용물은 대부분 밀, 옥수수, 감자, 바나나, 포도 등이며 고기나 달걀 등은 별로 먹고 있지 않았다.
(3) 변통이 좋아지고, 숙변도 배설된다.
누구나가 소식을 얼마동안 계속하면 이전보다 변통이 훨씬 좋아진다. 이것은 소식에 의해 장의 연…
누구나가 소식을 얼마동안 계속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