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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환계약에 의한 환위험관리
환위험의 커버를 위하여 제일 먼저 고안 된 외부적 관리기법으로서 이는 쌍방이 미래의 일정 시점에서 거래할 특정외환의 가격을 현재의 시점에서 미리 약정하는 거래로서 이는 거래시점과 결제시점간에 발생하는 환율변동에서 초래되는 환위험을 회피하는 방법이다.
이는 외환의 매매와 대가의 수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현물환거래와는 달리 일정한 일자에 현재 약정한 특정률로 외화를 매매하며, 계약 당시에는 계약이행보증금을 예치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자금의 이동은 없다.
수출업자는 계약 후 일정기간 경과 후에 대금을 수취하므로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에 손실을 초래하고, 이와 반대로 수입업자의 경우에는 환율이 상승하는 경우에 손실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수출업자는 이러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선물환 매도계약, 수입업자는 선물환 매입계약을 체결한다.
선물환 매도계약의 경우 선물환율이 현물환율보다 높게 되면 헷징이익이 발생하고 선물환율과 현물환율이 같게 되면 득실이 없으며, 선물환율이 현물환율보다 낮으면 손실이 발생한다. 선물환 매입계약의 경우는 이와 반대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선물환계약에 의한 환위험관리가 환위험의 회피수단으로 다른 방법에 비해 우수한 점을 들어 본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간편성을 들 수 있다. 선물환계약을 은행에 신청하면 즉시 계약체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계약금액에 대해서도 기업의 신용도가 충분하다고 판단되어지는 경우 대규모의 자금이라도 즉시 계약할 수 있다. 둘째로 수익성. 즉 저렴한 비용으로 환위험을 커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체결되는 선물환 수수료는 기타 다른 위험회피수단의 위험회피비용보다 저렴하다.
이러한 선물환거래는 거래의 상대자, 거래통화의 종류와 성격에 따라 고객 간 거래와 은행간 거래, 원화대 외국통화의 거래와 외국통화대 외국통화의 거래, 선물환 아우트라이트 거래, 스왑 거래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는 다음과 같다.
1/ 고객간 거래와 은행 간 거래: 은행…
1/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