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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행정가의 역할과 과제
사회복지행정가는 재원이나 정책의 주체가 요구하는 책임성의 기준에 잘 부응할 수 있는 조직성과 측정치들을 개발하고, 그것들을 가용한 자원, 서비스 생산기술이 갖는 예측할 수 없는 효율성, 그리고 서비스 제공자들과 소비자들의 선호 등과 조화시켜야 한다. 조직성과의 정의와 측정은 언제나 복잡한 작업이지만, 최근에 올수록 정책과 재원의 주체들은 자신들이 제공하는 지원에 대한 보답으로 소비자에게 주어지는 바람직한 결과들을 명확하게 구체화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Martin & Kettner. 1996). 영리 부문과는 달리 비영리 조직들은 보편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성과지표들을 갖고 있지도 많으며, 또한 여러 서비스 분야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준들도 없다. 정신건강, 아동복지, 고령화 등의 프로그램들에서 그 결과는 각기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들은 성과의 결과를 규정하고 설명하도록 압력을 받고 있다. 아동복지에 있어서 위험성 있는 아동을 가진 가정들을 보호하는 것, 아동들을 영구적인 생활환경에 살게 하는 것, 그리고 반복적인 아동 학대나 유기를 감소시키는 것과 같은 성과기준들이 성공을 측정하는 데 핵심적인 것이 되어 왔다.
정신건강에 있어서 지역사회의 심각한 정신질환자들을 돌보고 적응시키는 것이 점점 보편화되고 있는 기준이다. 소득 지원 프로그램에서 복지의존성을 줄이고 근로에 참여시키는 것이 이제는 국가정책의 사안이 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기준들뿐만 아니라, 관리보호와 같은 보다 넓은 정책 및 재원충당 제도와 1993년의 “정부 성과 및 결과에 관한 법률”이 있는데, 그것들은 비영리 및 정부 부문에 있는 사회복지기관들로 하여금 점점 더 세련된 성과기준들을 개발하고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Martin & Kettner, 1996 : 11-14).
이러한 발전들로 인해 성과에 대한 규정과 측정이 사회복지행정가의 핵심적인 책…
이러한 발전들로 인해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