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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생산비설(비교우위이론)
1. 개요
`비교우위론`(theory of comparative advantage) 내지 `비교우위의 법칙`(law of comparative advantage)이란 각국이 주로 어떤 상품의 생산에 특화하고 수출 및 수입을 하며, 이는 어떤 무역이익을 가져 오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이론이다. 즉, 비교생산비설은 무역의 성립근거와 무역패턴의 결정, 무역이익을 설명하는 기초이론으로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인정되는 핵심이론이라고 볼 수 있다.
비교생산비설은 각국이 타국에 비하여 비교우위(comparative advantage)에 있는 상품에 대하여 특화 생산한 후 이를 수출하고, 이와 교환으로 비교열위(comparative disadvantage)에 있는 상품을 수입한다면 양국은 모두 총생산량의 증가와 생산요소의 절약, 소비자 후생의 증대를 이룩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비교우위론은 영국의 고전경제학자 중의 한사람인 리카토(D. Ricardo) 의 저술한 "경제 및 관세의 원리"(On the Principle of Political Economy and Taxation)에서 최초로 체계화되어 제시되었다.
비요우위론은 고전학파 무역이론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경제학 가운데서도 가장 오래된 원리 중 하나로서 그동안 많은 이론적이고 실험적이며 실증적인 도전 속에서도 그 본질은 변치 않고 인정받고 있는 이론이다. 비교생산비의 차이를 근거로 만들어진 비교우위론은 애덤 스미스의 절대생산비설에서는 설명하치 못한 경우인 절대생산비의 차이가 없는 경우에 대해서도 무역의 발생 원리와 무역이익에 대한 설명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부분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
비교생산비설에 의하면 일국이 다른 일국에 비하여 모든 생산물의 생산에 있어서 절대열위에 있다고 하더라도 그 절대열위의 정도가 낮은 부분, 즉 비교우위에 있는 부문에 특…
비교생산비설에 의하면 일국이 다른 일국에 비하여 모든 생산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