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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존도 결정요인
무역의존도의 크기를 결정하는 대표적 경제요인으로는 그 나라가 처해 있는 자연적 조건과 그 나라의 산업구조, 경제발전의 성격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이들 경제요인에 따른 무역의존도의 변화를 살펴보며 다음과 같다.
1. 자연적 조건
일국의 무역의존도를 결정하는 자연적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비록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일국의 국토 형태와 크기, 생산요소의 부존량과 편중도 등에 따라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자연적 요인에 따른 무역의존도의 변화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무역의존도는 국토의 형태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국토의 형태가 적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으면 기후 등 자연조건이 한 국가 내에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산업의 균형된 발전을 가져와 대외거래에 의존하는 정도가 낮은 반면 동서로 위치하면 기후조건 때문에 특정산업에 특화되는 양상을 떤다. 이러한 형태의 국가는 일반적으로 특정산업이 아닌 기타 산업의 불리함을 외국과의 거래를 통해 극복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무역의존도가 높다.
둘째, 무역의존도는 국토의 넓이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한다. 국토의 넓이가 광활할 경우 천연자원이 많이 부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들 국가들은 외국과의 거래비중이 일반적으로 낮다.
하지만 국토가 좁은 국가인 경우에는 부존자원이 빈약하여 이러한 부족자원을 해외로부터 충당하려고 무역의존도는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셋째, 무역의존도는 생산요소의 부존도 및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모든 생산요소(자본 ․ 노동 등)가 양적으로 풍부하면서도 고르게 부존되어 있을 경우 특정산업에 특화되지 않고 균형 된 산업발전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외국과의 교역비중은 낮게 되어 무역의존도는 하락하…
셋째, 무역의존도는 생산요소의 부존도 및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모든 생산요소(자본 ․ 노동 등)가…
2. 산업구조와 경제개발의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