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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효율성훈련(이론)에서 나-메시지, 너-메시지
자녀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거나 또는 자녀의 행동을 쳐다볼 때 불쾌감을 갖게 된다는 것은 곧 문제의 소유자가 부모자신인 것이다.
예를 들어 컵의 우유를 카펫에 쏟으려고 한다든지, 친구와의 대화를 막고 집에 가자고 손을 잡아끈다든지, 거실에 장난감을 어지럽게 늘어놓는 등의 자녀의 행동은 부모의 정당한 욕구를 위협하는 행위들이다.
부모가 이와 같이 문제를 소유할 때 대개 다음과 같이 해결하려고 접근한다. 즉, 자녀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려 하거나 충고, 제안 또는 명령하고 비난하는 의미를 전달하게 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은 자녀를 믿지 않고 변명하게 하고 화나게 할 뿐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자녀의 행동으로 인하여 부모가 좌절, 갈등을 느끼면 부모가 문제를 소유하게 되는데, 이를 효과적으로 자녀에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려면 부모는 자녀에게 부모의 느낌, 의사 및 의도가 이해되도록 하면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어야 한다.
자녀에게 이야기 할 때 `너 메시지(You-message)`와 `나 메시지(I-message)`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너 메시지`란 자녀를 탓하고 비난하는 것이다. 또한 자녀에게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며, 말로 공격하는 것이다. "너는 왜 그렇게 행동하니", "너는 조용히 못하겠니" 등의 `너`로 시작하는 비효과적인 메시지를 말한다.
반면에 `나 메시지`는 단순히 자녀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부모 자신이 중심이 된다. 부모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며 자녀를 탓하지않는다. 예를 들어 "네가 너무 떠들면 엄마는 전화소리가 잘 안 들려서 엄마 친구와 대화를 할 수 없구나"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이 `나 메시지`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자녀의 행동이 부모에게 문제가 될 때 부모가 느끼는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
이와 같이 `나 메시지`는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
1/ 행동
2/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