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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무역 및 기술무역
국제무역의 대상은 과거에는 물품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국제무역을 넓은 의미로 해석하여 서비스거래를 포함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국제간 물품거래는 유형무역이라고 하고 국제간 서비스거래는 무형무역이라고 한다. 20세기 후반에 이르러 경제의 서비스화의 추세에 따라 국제간의 서비스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물품의 국제간 이동증가에 따라 국제운송과 보험서비스가 부수적으로 증가하며, 세계가 지구촌화함에 따라 국제 정보통신 서비스의 거래 또한 증가하고 있다.
세계 건설시장도 개방화에 따라 각국 간 거래가 많아졌다. 기술, 노하우, 지적재산권의 국제적 거래가 보편화되고 있다. 따라서 국제간 통상문제에 있어 물품만큼 서비스거래가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 있어서도 물품보다 서비스와 기술교역에 대한 논의의 비중이 높았었다.
오늘날 국제무역 환경의 복잡화와 무역의 다양화에 따라 무역거래의 대상도 유체물인 상품권을 벗어나 외국과 기술제휴계약을 체결하고, 그 제공한 기술의 대가를 받게 되는 등 기술이 거래의 대상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갖게 되어 이른바 기술무역이란 말까지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