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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간의 통상문제의 마찰과 갈등의 원인(미국과 중국의 통상마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2012년 중국산 태양광 패널에 대해 최고 10%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였다. 무역분쟁에 있어 200%가 넘는 추가 관세가 부과된 것은 처음이었다. 미 정부는 2012년에만 중국 정부를 3차례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상태다. 미 정부는 중국의 희토류 생산 감축 및 수출 규제, 중국의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33억 달러 규모 관세 부과, 중국의 자국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에 대한 보조금 지급 등이 무역 관련 규정 위반이라며 WTO에 제소했다.
중국에 대한 통상압력은 오바마 2기 행정분에서도 더욱 강화되었다. 저성장 ․ 고실업 문제 타개를 위해 오바마 대통령이 재임 증 마련했던 수출시장 확대 및 자국산업 보호 정책에 더욱 박차를 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미국의 움직임에 대해 중국도 강경하게 대응하여 왔고 양국 간 통상 마찰은 더욱 커져 왔다.
중국은 미국의 WTO 제소에 맞서 미 의회가 2012년 3월 수출 보조금에 대한 상계관세 권한을 미 상무부에 부여하도록 제정한 법안이 무역 관련 규정에 어긋난다며 WTO에 맞고소 했다. 중국은 또 미국산 에필클로로히드린(ECH)에 대한 반덤핑관세 부과기간을 5년 연장키로 했다.
중국은 지난 2013년 12월 3일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덤핑조사를 진행할 때 부당한 관행을 적용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WTO 분쟁조정위원회는 2xxx년 10월 19일 미국이 중국에 취한 반덤핑관세 중 13건은 WTO 협정을 위반한 것이며, 미국의 `표적덤핑`(targeted dumping)과 `제로잉`(zeroing) 등을 통해 관세를 부과한 것은 불법이라는 중국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표적덤핑은 특정 지역이나 소비자 그룹, 또는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특정시기를 . 겨냥해 수입된 제품에 대해 덤핑이 있었다고 판정하는 것이다.
위원회는 표적덤핑과 관련해 미국 상무부의 제로잉 …
위원회는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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