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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황적합이론
1967년에 피들러(1967) 는 리더십 효과성과 관련이 있는 상황적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상황적합이론(Contingency Theory)을 제시했다. 그는 과업지향적 리더와 관계지향적 리더를 구분하기 위해 리더십의 영향력에 대한 최소선호동료(the Least Preferred Coworker : LPC)척도를 고안했다.
상황변수로는 리더와 팔로어의 관계, 과업구조, 직위권력(position power)을 반영했다. 리더와 팔로어의 관계는 팔로어가 리더에게서 느끼는 신뢰, 믿음, 존경의 정도를 말한다. 과업구조는 과업이 구조화된 정도로서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의 다양성, 의사결정 결과의 확인 가능성, 의사결정의 구체성과 관련이 있다.
[그림] 상황적합이론의 모형
직위 권력은 리더가 징계, 보상, 진급 ․ 승진에 대한 추천권이나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그는 상황적 요소가 리더에게 유리한지를 기준으로 8가지 범주를 설정한 후 각 상황 범주에 적합한 리더십 유형을 찾으려 했다(위의 그림 참조).
연구 결과 과업지향적 리더는 상황이 매우 유리하거나 불리할 때 적합하다. 반면, 관계지향적 리더는 상황이 중간 정도일 때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