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무역의존도
무역의존도는 한 나라의 국민경제가 무역에 어느 정도 의존하고 있는가를 보여 준다. 이는 국민총생산 또는 국민소득으로 측정할 수 있다. 국민총생산(gross national product: GNP)이란 일정기간(통상 1년) 동안에 국민 및 그들이 소유하는 생산요소에서 생산된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를 화폐로 집계한 것이다. 국민소득(national income; NI)은 정부부문을 핀 민간부문(가계 및 기업)이 소유하는 생산요소에서 생산된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를 화폐로 집계한 것이다. 무역의존도는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무역의존도가 높을수록 일국의 경제가 무역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므로, 무역은 국민경제발전에 공헌도를 명확히 하고 있다. 한편 그 나라 경제가 외국의 경제상황에 쉽게 영향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볼 수 있으며, 무역액 대신 수출액 또는 수입액을 사용하여 각각 수출의존도 또는 수입의존도를 구할 수 있다. 수출 ․ 입이 균형되어 있을 때 수출의존도와 수입의존도는 같게 된다.
2) 1인당 무역액
국민총생산이나 국민소득에 대한 무역의존도에는 인구가 고려되지 않았는데, 인구를 고려하여 1인당 무역액을 산출하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