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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부정적 효과(단점)
무역은 긍정적 효과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무역은 때로는 일국의 국민경제에 대해 여러 가지 부정적 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국민경제에 대한 무역의 부정적 효과를 수출과 수입으로 나누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수출이 지니고 있는 부정적 효과를 살펴보면 첫째, 수출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일국의 국민경제로 하여금 대외의존도를 강화시켜 국제적 불황이 국내경제에 주는 악영향을 확대시킬 수 있다. 결국 이는 수출에 대한 지나친 의존은 일국 경제의 대외경제에 대한 불안 요인을 확대시킨다.
둘째, 수출위주의 지나친 산업정책은 극단적인 모노컬처(mono-culture) 문제와 이중경제구조(dual economy) 문제를 발생시킨다. 또한 극단적인 수출정책은 궁극적으로 볼 때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저해할 뿐 아니라 계층 간 소득격차의 심화 등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셋째, 수출에 대한 지나친 확대정책은 동 정책으로 인한 귀중한 국내자원의 낭비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덤핑과 같은 정책수단을 통한 수출증대는 결국 국내자원의 낭비를 초래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국내자원의 낭비와 분배의 비효율화는 결국 국내시장에 대한 상품공급 부족과 이로 인한 물가인상 압력을 초래할 수 있다.
한편 해외로부터의 불필요한 수입의 증대는 국민경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 첫째, 수입의 증대 또는 수입활동은 이로 인한 외화의 해외유출을 초래한다. 결국 수입의 확대는 외화의 해외유출에 대한 가장 지배적인 작용을 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일국의 국민경제는 보유외화의 고갈과 국제수지의 악화가 발생하게 된다.
둘째, 국민경제의 운용 중에서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경우 대외경제변수의 국내전파 또는 전염효과를 통해 국내경제의 안정성을 훼손시킬 가능성이 높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둘째, 국민경제의 운용 중에서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경우 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