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비즈니스 에티켓
1. 호칭
집에는 여간해서 초대를 잘 안하지만 초대를 했다면 그것은 큰 신뢰와 우정을 갖고 있다는 표시이다. 박사학위 등 직함이 있으면 함께 불러주는 것이 좋다. 당신(Sie), 너(Du)의 호칭 중 여간 가까워지기 전에는 당신 칭호와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스페인, 중남미, 아랍 등에서 바로 너, 친구, 형제 등으로 호칭이 바뀌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다.
2. 인사매너
도착이나 출발을 할 때는 일반적으로 악수를 한다. 얼굴을 맞대고 눈을 보며 말하는 것이 신뢰감을 주며 아주 친한 사이가 아니면 결혼여부, 나이와 같은 개인적 사항은 묻지 않는 것이 좋다.
3. 선물매너
선물을 주는 것은 독일 비즈니스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비싼 선물은 되도록 하지 않는 게 좋다. 이는 뇌물로 비춰져 독일 비즈니스 문화에서는 모욕이 된다. 집에 초대를 받은 경우 꽃 선물은 홀수로 하되 13은 피하고 포장은 하지 않아야 하며, 백합은 장례식용이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뇌물관행은 없으므로 한국식 촌지, 한국식 청탁은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4. 시간과 약속
독일에서 약속시간 준수는 필수다. 독일 비즈니스 문화에서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