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국제협상의 개념
협상이란 단어는 영어의 negotiation으로 표시되며 협상(negotiation)이란 거래를 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서로간의 대화에 의해 거래를 위한 합의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즉, 비즈니스 그 자체를 의미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해외의 통상전문가들은 국제통상, 즉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일환으로서 협상 그 자체를 전개해 왔다. 따라서 협상의 본질은 상호의 관심사를 거래라는 형태로 합의에 이르는 데 있으며, 이는 미시적인 차원의 기업협상에서 거시적인 차원의 국제통상에 이르기까지 공유되고 있는 것이 특성이다.
또 협상(negotiation)은 국제거래 관계에서뿐만 아니라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도 매일 발생한다. 협상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생긴 의사를 결정할 때, 상품을 사고 팔 때, 갈등 그룹간의 의견을 조정할 때, 크고 작은 규모의 조직의 관리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 개인과 국가, 조직에서 언제든지 필요한 것이다.
이처럼 협상이란 다른 조직과의 상호작용에서 조직의 목적을 얻기 위해 또는 서로 다른 의견이 일치되도록 어떤 압력을 사용하는 과정이다. 특히 국제협상에 있어서는 각각의 협상가들이 사회환경, 문화,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