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대학 평생교육 기관의 운영 방법
대학 평생교육원의 수강생은 다양하나 대체로 가정주부와 일반시민, 직장인 그리고 일부의 노년층 등으로 구성된다. 학력수준은 일반적으로 고졸자의 비중이 높고, 강좌에 따라 대졸자의 구성비도 높은 편이다. 전문 과정이나 전략과정의 경우는 대졸자가 주류를 이루고 독학학위과정이나 대학교양과정, 대학 전 과정 등은 주로 고졸자가 대부분이다.
수강생의 모집은 특별한 과정을 제외하고는 성별, 학력, 연력에 제한이 없으며, 각 프로그램 및 과정별 수용인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원칙적으로는 본교의 전임교수가 강의를 맡게 하고 있으나 분야에 따라서 외부강사와 전문인을 초빙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는 전임교수의 참여율이 낮고 외래강사 의존율이 80-90%를 점유할 정도로 높다.
초창기에는 전문인이나 외부 이름 있는 교수의 강좌는 특별 강사료가 지급됨으로 초빙 강사 수가 많은 편이었으나 최근에는 강사료 등의 재정문제로 인해 점차 줄어들어 석사학위 소지자나 박사 과정 이수자 중에 있는 경험 없는 신진강사를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학교에 따라 그리고 강좌의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교양교육 과정의 경우 한 학기를 4개월로 하여 강좌는 주 1회인 경우가 많으며 1회에 2-3시간의 강좌가 실시된다.
강좌의 운영은 주간제, 야간제, 계절제 등이 있으며, 오전과 오후, 저녁시간대로 운영되나 교육방법에 있어서는 경우에 따라 실험실습과 현장견학, 토론, 모의상황, 사례발표 시청각 교육 등이 활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대학의 일반과정과 같은 형태의 강의식 강좌가 주류를 이룬다.
대학의 규정이나 평생교육원의 운영 규정에 의해 이루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 운영 위원회, 자문위원회, 교육과정 개발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경우도 있다. 행정직제는 대체로 평생교육위원장, 교학과, 기획과, 총무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정의 운영은 80%가 수강생들의 납입급과 수강료에 의존하고 있다.…
재정의 운영은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