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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투자
단독투자는 한 기업이 외국에 완전소유자회사를 설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완전소유자회사(wholly owned subsidiary)란 투자기업이 해당 자회사에 대하여 100%의 지분을 소유하는 것을 말한다.
[그림] 기업문화의 독특성과 시장성장률에 따른 신설투자와 인수의 선택
외국시장에서 단독투자법인을 설립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신설투자(greenfield investment)를 통해 단독투자를 수행할 수 있다. 이 방법은 해외에 새로운 공장이나사업체를 새롭게 설립하는 방법이다. 신설투자를 영어로 `greenfield investment`라고 하는 이유는 신설투자가 미개발지(greenfield, 건설된 적이 없는 미개발지)에 새 건물이나 공장을 세우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인수합병(merger & acquisition)을 통해 단독투자를 수행할 수 있다. 인수합병은 신설투자와는 다르게 기존의 공장이나 사업체를 구매 및 인수하는 방법이다. 인수합병은 `brownfield investment`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brownfield`에는 `재개발용 산업부지`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공장이나 설비를 인수하는 투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신설투자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의 기업을 인수할 것인가의 문제는 각각의 방법이 지닌 장단점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해당기업이 처한 상황과 경쟁기업들과의 역학관계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다른 조건이 동일하다는 가정 하에, 시장성장률과 기업문화의 독특성이라는 단순화된 2가지 차원에 따라 신설투자 또는 인수를 선택하는 매트릭스가 있…
다음으로는 (신설투자나 인수를 구분하지 않고) 단독투자가 지닌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살펴보자.
1. 단독투자의 장점
2. 단독투자의 단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