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해상의존성
무역은 예로부터 바다를 주된 무대로 하여와 해운의 발달과 깊은 인과관계를 가지면서 발전되어 왔다.
무역이라는 용어가 의미하듯이 해운과 무역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는다. 이는 해양국가의 무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프랑스나 독일과 같은 전형적인 대륙국가에서도 총 무역액의 대부분이 해상무역에 의존하고 있다.
중세의 범선무역시대를 모험상인(merchant adventurer) 시대라고 부르는 것도 무역이 해운, 보험 등과 종합된 상거래임을 시사하는 것이라 하겠다.
그 후 해운에서 보험이 분리되었으며, 해운도 운송수단이 발달함에 따라 해상운송, 육상운송, 항공운송, 내수로 운송 등으로 세분화되었다. 그러나 오늘날에 있어서도 무역에서의 해상운송은 그 비중이 크므로 이들 일체의 운송방식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간주된다. 즉, 무역의 해상의존성은 절대적이라 하겠다.
2. 기업위험성
운송수단의 발달과 보험제도의 발달과 함께 무역의 기업위험성은 과거에 비하여 상당히 경감되어 왔으나, 무역거래는 국내 상거래와 달리 영업상의 위험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즉, 장기간의 운송 ․ 보관 중에 상품 그 자체에 생기는 물리적 위험(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