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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지표와 국제투자대조표, 국제수지와 외화보유액
1. 국제수지표와 국제투자대조표
1) 과거의 국제수지표와 현재의 국제수지표
우리나라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부터 IMF의 권고에 따라 새로운 편제기준에 의해 국제수지표를 작성 ․ 발표하고 있다.
현재의 국제수지표는 과거의 국제수지표와 달리 대외거래의 분류방식을 개선하고 거래내역을 세분화하였다.
[표] 과거와 현재의 국제수지표
2) 국제투자대조표
국제투자대조표(IIP : International Investment Position)란 각국이 자기 나라의 대외금융자산 및 부채의 변동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 된 통계표이다. IMF가 1993년에 소개한 이 표는 1990년대 말 국제적인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그 유용성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투자대조표는 분기말이나 연말 같은 특정시점에서 한 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대외금융자산 및 부채의 잔액과 그 변동내역을 체계적으로 나타내 주기 때문에 외채 및 대외금융자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2. 국제수지와 외화보유액
국제수지변동에 대응하기 위하여 적당량의 외화보유액(foreign exchange reserve)이 필요하게 된다.
외화(또는 외환) 보유액이란 일국이 수입대금의 결제 및 대외채무상환 등 대외지급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금 및 SDR(special Drawing Right : 특별인출권)과 IMF포지션 그리고 외화의 양을 말한다.
그런데 나라에 따라 외화보유액을 산출하는 방법은 다르다. 대부분의 선진국은 중앙은행의 보유외환만을 계상하고 있으나, 많은 개발도상국은 중앙은행의 보유외환뿐만 아니라 각 외국한은행의 보유외환까지…
IMF는 적정 외화보유액의 산정을 위해 고려하여야 할 사항으로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