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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의 대상
국제통상은 세계화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분야로써, 국가 간에 이동될 수 있는 모든 자원인 국제통상활동의 대상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즉 국제통상은 일반상품(유형재)의 수출입은 물론 무역관련 해외직접투자분야와, 서비스분야, 지식재산권분야(무형재) 까지도 포함된다.
그러나 국제통상의 대상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역시 일반상품의 수출입이다. 일반상품의 수출입에 대해서는 전통적으로 모든 국가들이 가장 예민한 반응을 보이던 분야로써, 1900년대 초반 이전까지는 각 국가들이 자국의 이익을 중심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1929년의 세계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까지 세계경제가 극단적으로위축되자 세계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무역을 장려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기울여졌으며,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어 갈 무렵 브레튼우즈체제의 일환의 결과가 가시화된 것이 GATT이다. GATT에서 추구하던 것이 전 세계인들의 생활수준의 향상, 완전고용의 실현, 세계자원의 완전이용, 세계무역의 확대 등에 관한 것이었으며,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은 주로 공산품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노력에 의하여 GATT체제에서 세계 수출입규모는 비약적으로 성장하였다.
더구나 첨단기술을 통해 신제품이 개발되면서 공산품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상품이라는 개념 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되었다. 특히 첨단제품일수록 단순한 상품으로서의 가치보다는 상품 속에 내재해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식재산권과 기술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제품이라고 하면 독립된 하나의 거래대상으로만 분류되었다. 그러나 첨단제품이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형체를 지니고 있는 재화의 개념 이상의 것이다. 즉 첨단제품은 눈으로 보이는 소재와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각 부품들…
예전에는 제품이라고 하면 독립된 하나의 거래대상으로만 분류되었다. 그러나 첨단제품이라고 하…
- 물리적 재화(일반상품) : 원자재, 농산품, 공산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