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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지와 국제수지표의 개념
국제수지(international balance of payment)란 일정 기간 동안에 한 나라의 거주자(resident와 외국의 거주자, 즉 비거주자(non-residents) 사이에 행해진 모든 경제적 거래(economic transaction)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것이다. 여기서 일정 기간이라 함은 대개 1년을 말하는데 필요한 경우 3개월(분기), 6개월(반기) 단위로 기록되기도 한다. 이에 대하여 국제대차(balance of international indebtedness)는 한 나라가 특정 시점에 있어서 외국에 대해 얼마만큼의 채권 또는 채무를 갖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두 개념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
즉 국제수지는 일정 기간 동안의 대외거래량을 표시하는 플로우(flow)의 개념인 데 반해, 국제대차는 특정 시점의 국제적 채권 ․ 채무관계를 나타내는 스톡(stock) 개념이다. 따라서 국제수지를 한 기업의 손익계산서라고 한다면 국제대차는 그 기업의 대차대조표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어느 개인이나 법인이 그 나라의 거주자인지 아닌지는 국적으로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이나 이익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와 그 나라 경제단위의 일부로 고려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기간을 그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가가 기준이 된다. 따라서 대개의 경우 외국법인의 국내지점이 나 국내에 장기간 체류하고 있는 유학생은 거주자로 취급되는 반면에, 외교관 ․ 여행자 ․ 국제기구의 직원 등은 비거주자로 간주한다.
모든 경제적 거래라 함은 한 나라의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거래를 총괄하는 의미로서 여기에는 재회 및 용역의 수출입. 장 ․ 단기 자본거래는 물론 증여나 원조 등의 무상거래 또는 이전거래까지도 포함한다.
체계적인 기록이라 함은 기업회계에서와 같이 거래의 이중성에 따른 복식부기(double 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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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