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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정장애아동과 준장애아동
특수아라고 하면 흔히 장애아동과 영계아동을 생각하게 된다. 장애아동은 주로 법이 정한 장애아동을 말한다. 그러나 법에서 정한 장애아동의 범주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일상의 과제를 순조롭게 수행하기 어려운 준장애아동도 법정장애아동과 마찬가지로 여러 형태의 특수교육이 요구된다. 현재 이런 아동은 일반학교나 특수학급에 배치되어 있다. 비록 장애학생으로 특수학교에 수용되지는 못한다 해도 상담이 적응적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법정장애아동뿐만 아니라 준장애아동과 영재아동에게도 상담이 제공되어야 한다.
장애에는 정신장애, 신체장애, 발달장애, 정서장애 등이 있다. 주로 정신장애란 만성정신분열증이나 우울증, 불안증과 같은 정신의학 분류에서 장애로 취급하고 있는 만성적 부적응 행동을 말하는데, 이로 인해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기가 어려워진다. 신체장애란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연어장애 등을 말하며, 발달장애란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등을 말한다. 여기서 특수교육의 대상은 신체장애, 발달장애, 정서장애를 지닌 아동이다. 그러나 상담은 정신장애아동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