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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입방식] 라이센싱
라이센싱(licensing)은 브랜드, 상표권, 기술 등의 무형자산을 보유한 라이센서(licensor)가 일정기간 동안 무형자산에 대한 사용 권리를 라이센시(licensee)에게 부여하고 그 대가로 로열티를 받는 계약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월트디즈니사가 보유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사용권을 한국 내 학용품 제조업체에게 제공하고 그 대가로 로열티를 받았다면, 이는 라이센싱 계약으로 볼 수 있다. 이때 무형자산(애니메이션 캐릭터)을 보유한 월트디즈니사가 라이센서(licensor)가 되고, 한국 내 학용품 제조업체가 라이센시(licensee)가 된다.
[그림] 라이센싱
1. 라이센싱의 장점
라이센서의 입장에서 볼 때 라이센싱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투자비용과 위험을 부담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라이센서는 라이센시에게 무형자산의 사용 권리를 제공한 대가로 로열티를 받으면 그만이며, 해당 무형자산을 이용한 사업의 성패는 라이센시가 전적으로 부담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불안한 국가로의 진출을 고려하거나, 국가안보를 이유로 외국인 기업의 해외직접투자를 금지하는 국가로 진출할 때, 투자비용과 위험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센싱은 효과적인 진출방법이 될 수 있다. 또는, 라이센서가 유용한 무형자산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이를 자신이 직접 상업화할 계획이 없을 때에도 라이센싱이 사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 대한 성공에 대해 확신하기 어렵거나. 해당 시장의 성장가능성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라이센싱을 이용하기도 한다. 일단 라이센서는 라이센시에게 자신의 무형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고 특정시장의 반응을 지켜본 뒤 추후에 라이센싱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직접투자 등의 방식을 통해 직접 경영활동을 영위할 수도 있다.
라이센시의 입장에서도 라이센싱은 장점을 지닐 수 있다. 유용한 무형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기업이라…
라이센시의 입장에서도 라이센싱은 …
2. 라이센싱의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