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건강한 식생활, 식습관
우리들의 건강을 좌우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식생활을 올바르게 하여 영양을 알맞게 섭취하는 것이다. 한평생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세 끼씩 먹는 음식이 올바르지 못하면 건강이 잘 유지될 수 없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이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는 데 보약을 먹거나 남들이 먹지 않는 희귀한 것을 먹고 있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잘못된 건강관리방법이다.
미국의 초 ․ 중 ․ 고등학교 보건교과에서 약은 독소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므로 질병에 걸려 약을 먹지 않으면 치유가 안 될 경우 그 약이 가지고 있는 독성을 감수하면서 의사와 상의하여 먹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건강한 삶을 위해 사십여 가지의 필수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이 가운데 산소와 물은 너무나 평범한 것이어서 흔히 영양소로 생각하지 않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산소 없이는 몇 분밖에 살지 못하며 물 없이는 며칠밖에 살지 못한다. 우리는 매번 호흡할 때마다 산소를 소비하며 우리가 마시는 모든 음료와 대부분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다.
사람은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식생활을 하여야 한다. 그다음으로 필수적인 영양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무기질이다.
자연식 시절에는 구태여 충분한 칼로리와 단백질에 관심을 두고 섭취하게끔 하지 않아도 자연히 식욕에 따라 배부르게 먹게 되므로 자칫하면 과식하기 쉽다.
따라서 자연식 시절에는 오히려 우리들의 식욕에 비해 약간 부족하게 먹는 것이 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오래 살 수 있는 것이다.
소식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는 1930년대에 이미 시작되었으나, 1960년대에 와서 몇 학자가 평소 쥐가 먹는 양의 60% 정도의 사료를 쥐에게 주었더니, 사료를 충분히 먹은 쥐에 비해 병에 걸리는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을 뿐 아니라, 또한 수명이 크게 연장되었다는 결과를 얻었다.
그러므로 음식을 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