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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교육] 전환과정의 지원전략
전환교육이란 장애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마치고 성인 사회의 생활로 옮아가는 과정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마련하는 교육 모형으로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중등 이후 교육, 직업교육, 취업(지원 고용 포함), 평생교육, 성인 서비스, 자림 생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기능을 가르치는 결과 중심의 교육이어야 한다. 둘째, 반드시 학생 개개인의 욕구나 기호, 취미를 반영한 교육이어야 한다. 셋째, 필요에 따라서는 중증 장애인의 일상생활 기능과 직업 기능 평가를 포함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에서 성인생활로의 전환은 의도적인 성과를 산출하는 과점이다. 학교는 의도적인 성과의 산출을 위하여 학생들의 전환과정을 계획적으로 지원하여야 한다. 이런 지원은 학교의 중요한 책무의 하나이다.
그 동안 학교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받는 동안만 책임을 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학교는 학생들의 학교 졸업 이후 성인생활의 적응을 지원하는 책임도 져야 한다.
첫째, Brown, Halpern, Hasazi 및 Wehman(1987) 은 학생 참여, 부모 참여, 기관간 협력, 지역사회 중심 교수, 임금 고용 기회를 전환계획의 구성요소로 주장하였다. 이들의 주장과 같이 장애 학생의 학교생활에서 성인생활로의 전환과정은 고용기술 교수와 지역사회기술 교수의 강화, 직장경험의 확대, 자기결정 교육과정의 도입, 가족참여의 보장, 관련기관의 협력 등을 통하여 지원하여야 한다.
장애 학생들의 학교 졸업 이후 고용을 위하여 요구되는 투입요인들은 많다. 직업관련 행동과 기술, 직무탐색 및 특정 직업기술 등은 모두 학생이 원하는 고용을 위하여 요구되는 투입요인들이다.
고용주들은 기본적인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학습능력, 읽기 ․ 쓰기 ․ 셈하기 등의 학업기술, 말하기와 듣기 등의 의사소통기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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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