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R&D이론(연구개발요소이론)
R&D이론은 연구 ․ 개발(research and development) 활동이 무역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보는 이론이다. 즉 신제품을 차례로 등장시켜 수출화하기 위해서는 R&D활동이 활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R&D활동은 연구개발비의 지출과 R&D에 종사하는 인적요소의 두 가지로 구성된다고 보며, 그 측정은 상품 매출액에 대한R&D비용의 비율과 총 고용자수에 대한 R&D종사 과학자 및 기술자 수의 비율에 의하고 있다.
이 이론은 W. Gruber, D. Mehta, R. Vemon의 공동연구(1967년)와 D. Keesing의 독자적 연구(1967년)에 의해 수립되었다.
Gruber 등의 공동연구에 의하면, 1962년 미구의 19개 산업 중 가장 강력한 연구개발 활동을 행하고 있는 5개 산업(미국의 전체 R&D의 89.4%를 차지함)이 미국의 전체 공산품수출의 72%를 점하고 있었다. 또한 연구 노력이 큰 산업일수록 신제품지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D. Keesing은 수출과 높은 연구개발비지출, 그리고 수출과 높은 노동숙련도(과학자, 기술자의 높은 비중) 간의 관계를 고찰하였다.
그 결과 연구노력이 가장 큰 상품그룹(컴퓨터, 전자, 핵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