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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나-메시지(부모-자녀 관계 의사소통에서 나-메세지)
나-메시지는 의사소통 기술의 하나로서 바람직한 부모-자녀관계 형성에 효과적인 방법이다. 먼저 부모는 부모와 자녀 중 어느 쪽에 문제가 있는지를 알아낼 후에 만약 자녀에게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적극적인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고 부모들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나-메시지를 사용하도록 한다.
부모는 자녀의 행동과 태도를 수용할 수 없을 때 자녀에 대한 좌절감, 욕구불만, 분노를 갖게 되는데 이때에 부모는 비효과적인 의사소통방법을 사용하여 자녀들의 행동을 수정하려고 한다. 이런 경우에 부모들은 자녀를 무시하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자녀는 반항적이 되고 적대감만 증진시키게 된다. 부모들이 이런 태도를 취함으로 인하여 자녀의 자아개념을 손상시키고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부모는 자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있을 때 더욱 효과적인 메시지사용법을 선택해야 한다. 나-메시지 사용방법을 기술적으로 적용한다면 효과적이다. 나-메시지를 활용할 때 도움 될 몇 가지 주의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너-메시지 사용을 피한다.
예를 들어, 자녀에게 "너는 빈등거리고 숙제는 안 했구나."라는 너-메시지보다 "나는(엄마) 네가 숙제를 안 하니까 참 속상하구나."라고 나-메시지를 사용했다면 자녀 스스로 책임을 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느끼게 하고 변하게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나는 실망했다.", "나는 네가 이렇게 하기를 기다렸다.", "동생을 돌봐주지 않아서 나(엄마)는 화가 났었어."와 같은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한다.
2/ 부정적 감정을 강조하지 않는다.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자녀의 행동과 태도에 대하여 우선 긍정적인 느낌을 나타내는 나-메시지를 전달하고 나중에 점직한 느낌으로 실망한 태도를 전달하도록 한다.
3/ 훈련과정에서 감정을 조절한다.
자녀와의 관계에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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