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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이론] 대표적 수요이론, 연구개발요소이론
전통적 무역이론이나 또는 근대적 무역이론들은 많은 학자들에 의하여 비난과 공격을 받고, 이에 따라 부분적인 수정이 일어났지만 기본적인 접근방법이나 결론은 거의 변하지 않은 채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근본적인 이유는 전통적 무역이론이나 또는 근대적 무역이론은 아주 제한적인 가정 하에서 치밀한 논리적 기초 위에서 도출된 것이기 때문에 이론 자체에 있어서는 논리적인 허점을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바로 이러한 점들이 많은 학자들과 정책담당자들에게는 불만을 일으키고 있다. 즉, 전통적 무역이론은 다국적 기업, 급격한 기술변화, 규모의 경제, 독과점 및 기타 여러 가지 형태의 불완전 경쟁이 지배하고 있는 현실적 여건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는 이론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기존의 이론들은 오늘날 200여개에 가까운 국가에서 수만 가지의 상품을 생산하고 이를 거래하고 있는 국제무역의 현실을 고려하지 못하고 2국-2재로 분석틀을 한정하여 다루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결국 기존의 무역이론들이 가지는 이론적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현실에 적합한 이론을 정립하려는 이론들이 1960년대 이후 여러 부문에서 나타나게 되었다. 이러한 이론들은 아직 하나의 정설로서 확고한 위치를 가지지는 못했으나 나름대로 인정할 수 있는 논리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국제무역에 대한 새로운 이론들 중에서 몇 가지 중요한 이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I. 대표적 수요이론
소득수준이 비슷하고 수요패턴이 유사한 두 나라에 있어서는 대체로 요소부존비율이나 공업의 발전단계도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요소부존이론에 따르면 양국의 비교생산비 차이는 아주 작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이들 국가 간의 무역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볼 수도 있다. 따라서 기존의 요소부존이론으로는 오늘날 수요구조나 소득수준이 비슷한 선진공업국간에 일어나는 공산품 무역을 설명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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