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산업혁명의 과정
`산업혁명`이라는 단어 자체가 18세기 영국에서 일어날 경제 ․ 사회적 대혁신을 뜻한 이래 특정 현상을 지칭하기보다는 포괄적인 `혁신`의 개념으로 쓰이다보니 이른바 `차수` 구분 자체가 개개인이 정의하기 나름인 셈이다. 차수별 산업혁명을 주도한 기술을 중심으로 하면 그나마 이해가 쉽다. 18세기 중엽 일어난 `1차 산업 혁명`은 증기기관이, 19세기 중엽 일어난 `2차 산업혁명`은 전기가, 20세기 중엽 일어난 `3차 산업혁명은 컴퓨터가 주도했다는 것이 대체로 학계에 통용되는 개념이다.
그러면 4차 산업혁명은 무엇인가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저 평면적인 기술이 아닌 기술과 기술의 만남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전까지는 기술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혁명이라고 한 것이고, 이제는 그 기반이 갖춰쳐 발전을 위한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이다.
1차 산업혁명은 영국을 강자로 만들었고 2차, 3차 산업혁명은 미국을 최강자로 만들었다. 도래하는4차 산업혁명의 승자가 세계를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표] 산업혁명의 시작
2) 4차 산업혁명의 개념
4차 산업혁명이란 한 마디로 기하급수적 변화`이다. 우리가 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