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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무역이론] 상호수요이론
고전적 무역이론은 노동가치설(labor theory of value)에 그 이론적 기초를 두고 있다. 노동가치설이란 노동의 질, 즉 노동생산성이 같을 때 어떤 재화의 가치(이것은 가격으로 나타남)는 그 재화의 생산에 투입된 노동의 양으로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전적 무역이론에서는 일국 내에서의 노동생산성은 동일하나 각국 간의 노동생산성은 서로 다르다는 가정 하에 양국이 각각 동일한 재화를 생산하는 데 일국이 투입하는 노동의 양이 타국에 비해 적게 들어가면, 그 나라는 그 재화에 생산비 우위가 있다고 한다. 각국은 이 생산비 우위가 있는 재화를 특화"하여 타국에 수출하고, 생산비 열위에 있는 재화를 수입한다.
밀(J. S. Mill)은 <경제원론(1848)>에서 무역상품의 국제교환비율은 무역당사국의 국내교환비율, 즉 비교생산비의 상한과 하한의 범위 안에서 자국상품에 대한 외국의 수요와 외국상품에 대한 자국의 수요가 일치할 때 결정되고, 한 나라에서의 외국상품에 대한 가치는 그것과 교환으로 제공될 국내상품의 양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말하였다. 밀 또한 절대우위설 및 비교우위설과 마찬가지로 두 나라, 두 재화 그리고 한 생산요소(L)를 기본가정으로 한다. 이를 상호수요설(theory of reciprocal demand) 또는 상호수요균등의 법칙(law of equation of reciprocal demand) 혹은 국제가치론(theory of international value)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동일 노동량을 투입하여 한국은 휴대폰 10 또는 포도주 15병을 생산할 수 있고, 호주는 휴대폰 10대 또는 포도주 20병을 생산할 수 있다고 가정하자. 무역이전의 휴대폰과 포도주에 대한 한국 내에서의 교환비율은 10대 : 15병이고, 호주에서는 10대 : …
예를 들어 동일 노동량을 투입하여 한국은 휴대폰 10 또는 포도주 15병을 생산할 수 있고, …
[표] 동일노동량의 투입에 따른 상호수요설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