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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의 오퍼곡선
J. S Mill의 상호수요설을 도표에 의해 정치화시킨 것이 A. Marshall과 F. Edgeworth이다. J. S Mill의 상호수요설에 의하면 상대국의 상품에 대한 수요의 강도를 자국이 공급하려는 상품의 양으로 표시할 수 있다. 즉 국제교환에 있어서 상대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강하면 많은 양의 자국 상품을 제공하려 할 것이며, 반대로 수요가 약하면 적은 양의 자국 상품을 제공하려 할 것이다. 이것은 상대국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A. Marshall은 J. S Mill의 상호수요설의 배후에 있는 이러한 관계 - 즉 교역조건이 변동할 때 각국은 얼마만큼의 수출과 수입을 하려고 하는가 - 를 곡선으로 도식화하였으며 이를 "오퍼곡선"(offer curve) 또는 "Marshall 곡선"이라고 한다.
[그림] 오퍼곡선
위의 그림에서 A상품을 수출하고 B상품을 수입하는 I국의 오퍼곡선은 곡선 OI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역조건이 Oa 일 때 I국은 무역이익을 얻지 못하므로 무역을 하려고 하지 않으며 다라서 이 경우는 원점이다. 교역조건이 유리해짐에 따라서 수출입량은 증가한다. 교역조건이 유리해지면 일정량의 수출에 의해 보다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I국의 무역의향을 나타내는 점의 궤적은 그림의 OI와 같이 아래로 향해 볼록한 꼴이 된다.
무역은 한 쪽 나라만의 의향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며 상대국인 II국에 대해서도 오퍼곡선을 구할 필요가 있다. 이 경우 II국에서는 B상품이 수출되고 A상품이 수입되므로 오퍼곡선은 아래쪽으로 오목하게 될 것이다.
[그림] 교역조건의 결정
위의 그림의 곡선 OII이 그것이다. 양국의 의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두 개의 오퍼곡선의 교점 P외에는 없다.
왜냐하면 P를 지나는 교역조건 Oa 에서만 두 상품의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며 교역수지의 균형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즉 I국의 수출하고…
왜냐하면 P를 지나는 교역조건 Oa 에서만 두 상…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