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환율의 변화와 소득 및 물가와의 관계(케이지안 소득접근, 통화론적 접근방법)
1. 케인지안 소득접근 : 환율의 변동과 소득
케인지안 소득접근은 환율의 변화와 소득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으로 변동환율제도하에서 해외로부터의 충격은 국내에 전파되지 않지만. 국내에서 발생하는 충격은 해외로 전파되기 때문에 국내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게 된다. 변동환율제도하에서는 고정환율제도와는 달리 수입과 수출이 항상 사후적으로 일치하여야 한다. 자본이동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국제수지 균형은 경상수지균형을 의미하며. 이와 같은 균형은 무엇보다도 환율의 신축적인 조정에 의해 달성된다. 즉. 변동환율제도하에서는 해외요인의 변화는 국내소득의 결정과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 우리나라 재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수출이 외생적으로 증가하였다고 하자. 이것은 외환의 공급증대를 가져올 것이고, 변동환율제하에서 이는 환율을 하락시키게 되고, 이와 같은 환율의 하락은 수출재화의 외화표시가격을 증가시키고, 수입재화의 국내가격을 하락시키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수출은 감소하고, 수입은 증가하여 결국에는 수출과 수입이 균형을 이루도록 환율이 변화하게 되어, 변동환율제도하에서는 해외로부터 충격은 국내에 전파되지 않는다.
그러나 국내요인의 변화에 따른 국내 소득의 변화는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국내투자가 감소하여 소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자. 고정환율제도의 경우 국내 투자수요의 감소는 소득의 감소를 가져오며, 결국에는 수입의 감소를 가져오지만, 환율이 변화할 수 없기 때문에 수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반면 변동환율제도에서는 수입수요의 감소가 외환의 수요를 감소시키고. 이는 환율을 하락시킨다. 환율의 하락은 수출을 감소시키고, 소득수준은 고정환율제도의 경우보다 더 추가적으로 감소하게 된다.
2. 통화론적 접근방법 : 환율의 변동과 물가
통화론자들은 가격은 완전히 자유롭고, 국민소득은 완전고…
통화론자들은 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