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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율
환율이란 외환의 가격으로 외화 1단위를 얻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자국통화의 양으로서 외국환시세(rate of foreign exchange), 외환시세라고도 한다. 한 나라 통화의 대외가치를 나타내는 자국통화와 외국통화의 교환비율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통화의 가치는 그 통화가 가지는 구매력에 의하여 표현되는데, 1국 통화의 외국에서의 구매력은 외화와 교환됨으로써 실현되기 때문에 1국 통화와 외국통화의 교환비율로서의 환율은 1국통화의 대외가치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중요시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달러나 유로와 같은 외화를 원화와 교환할 때의 비율, 즉 외화를 원화로 매매할 때의 가격이라고 할 수 있다.
환율은 물가감안여부에 따라 명목환율과 실질환을, 외환의 수도시기에 따라 현물환율과 선물환율, 환율의 표시방법에 따라 지급환율. 즉 자국화표시법과 수취환율, 즉 외화 표시법으로 나뉜다.
이때 지급환율을 기준으로 1달러가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상승하면, 명목환율이 상승했기 때문에 외국화폐를 얻기 위해 더 많은 원화를 지급해야 하므로, 우리나라 원화의 대외가치가 외국통화에 비해 하락했다는 의미로, 원화가 평가절하(deprecia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