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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리스크의 개념
일정시점에서 은행, 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는 외화표시 자산과 부채의 차액을 외환포지션(foreign exchange position)이라고 한다. 외환포지션은 형태에 따라 매입초과포지션(overbought)과 매도초과포지션(oversold) 및 스퀘어포지션(square)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매입초과포지션은 매입액이 매도액을 초과하여 외화표시자산이 부채를 초과하는 경우로 롱포지션(long position), 매도초과포지션은 반대로 매도액이 매입액을 초과하여 외화표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경우로 슷포지션(short Position)이라고도 한다. 매입초과포지션과 매도초과포지션을 오픈포지션(open position)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오픈포지션의 경우에는 예상치 못한 환율변동이 발생하면 환리스크에 노출된다. 스퀘어포지션은 매입액과 매도액이 일치하는 경우로 플랫포지션(flat position)이라고도 한다.
또한 외환거래의 종류에 따라 외환포지션은 크게 현금(외환포지션(cash position), 현물환포지션(spot position), 선물환포지션(forward position), 종합포지션(overall position) 등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현물환포지션은 현물환의 매매차익을 현금포지션에 합한 것이다. 선물환포지션은 선물환의 매매차액으로 장래의 외화표시채권과 채무상태를 나타낸다. 종합포지션은 현물환포지션과 선물환포지션을 합한 경우를 말한다.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한 이후 가장 큰 특징은 환율의 변동폭이 매우 커졌다는 점과 환율의 방향을 예측하기 힘들어졌다는 점이다.
환리스크(exchange risk)는 예상치 못한 환율변동으로 인한 위힘을 말하는 것으로 매입초과포지션이나 매도초과포지션과 같이 외화자산과 부채가 일치하지 않는 오픈포지션 하에서 발생하게 된다.
환리스크는 회계적 환리스크(accounting exchange risk)와 경제적 환리스크(economic exchange risk)로 구분할 수 있다.
회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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