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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역이론) 기술격차이론, R&D이론, 제품수명주기이론
기술격차이론은 1961년 포스너(M. V. Posner)에 의해 제시되었다. 그는 새로운 상품이 연속적으로 개발되고 또 상품들을 생산하는 방식에도 틀림없이 기술혁신이 일어난다는 것을 관찰하고 이러한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나라는 무역상대국에 비해 특정 상품에 대한 기술우위를 유지하게 되어 당해 상품을 수출하게 된다고 주장하였다.
즉, 기술을 개발한 선진국은 기술후진국이 그 기술을 모방할 때까지 일정한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비교우위를 가지고 기술이 바탕이 된 제품을 수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포스너의 기술격차이론은 기본적으로 일반화된 리카도모형과 별로 차이가 없다. 결국 국가 간의 무역이 기술상의 격차에 의해서 발생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기술혁신과 그에 대한 모방을 동태적인 과정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D이론은 무역의 원인을 연구 ․ 개발이란 요소(research and development factor)에서 찾는 이론이다. 신제품의 발명, 기존상품의 생산 방법 개선을 통한 생산비절감과 품질의 개선은 모든 나라에 가능한 것이 아니다.
과학발달수준이 높을 뿐만 아니라 그 과학의 연구결과를 응용할만한 조건을 갖춘 나라에서만 가능하고, 이러한 상품이 용이하게 무역대상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전통적인 국제분업이론으로는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없다. R&D이론은 기술혁신의 영속적 흐름이 발생하는 이유를 연구 ․ 개발이란 요소에서 구하였다. 이 이론은 그루버(W. Gruber), 메타(D. Mehta), 버논(R. Vernon) 등의 공동연구와 키싱(D. B. Keesing)에 의해 각각 독자적으로 주장되었다.
[그림] 제품수명주기의 단계
기술격차이론에서 제기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의 하나는 왜 어느 한 나라에서 일단 신상품이 개발되면 그 상품을 가장 싸게…
기술격차이론에서 제기된 가장 중요한 문제…
반면 개발도상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