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발달이론
프로이드는 인간의 심리적 본성이 이성이 아닌 욕망이라고 하면서, 모든 인간은 출생 시 고정된 양의 리비도를 가지고 태어나며 이것을 각각의 발달단계에서 발산한다고 하였다.
이 리비도를 발산하려는 욕망과 발산하지 못할 때 생기는 불만이 미래에 정서적 또는 심리적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리비도가 집중되는 신체 부위는 연령에 따라 다르며, 리비도에 따른 심리성적 발달단계는 다음과 같다.
1. 구강기(0~만 1세)
입 ․ 혀 ․ 입술 등 입과 구강 부위의 경험을 통해 세상의 고통이나 쾌감을 알게 되는 단계이다. 젖을 빠는 것 외에도 손가락이나 놀잇감 등 입에 닿는 것은 무엇이든지 빠는 것과 같은 구강활동을 통해 쾌락을 추구한다.
프로이드는 각 단계마다 추구하는 쾌락을 만족시킬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며, 만일 추구하는 쾌락이 좌절될 때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그 단계의 행동이 고착하게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구강기에 고착하게 되면 어른이 되어서도 과음, 과식, 수다, 빈정거림, 줄담배 등의 구강기적 성격이 나타난다. 또한 쾌락의 좌절 못지않게 과다한 만족도 고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