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보유한 제품과 기술의 특성
: 해외투자를 하기로 한 기업이 보유한 제품의 기술적 복잡성이 높을수록 해외자회사에 대해 완전소유와 완전한 경영통제권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현지국의 법적 규제 등으로 완전소유전략이 실현될 수 없을 때는 차선책으로 합작투자를 하되 합작투자기업에 대해 실질적인 통제권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생산기술이 단순하거나 널리 알려진 것일 때는 집약적인 마케팅활동을 하지 않아도 될 경우에 한해 50 대 50의 소유권 비율이나 50% 이하의 소유권을 수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집약적인 마케팅 활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소한 우선적 통제권을 장악할 필요가 있다.
2. 현지국의 투자환경
: 현지국의 사업환경이 안정되어 있는 선진국에 대해서는 가급적 단독투자를 하여 자회사를 완전소유 ․ 통제하는 전략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경제가 개발도상에 있고 사업환경이 불안정한 국가에 대해서는 경영계약을 체결하여 경영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합작투자 형태를 취하되 소유권 비율을 50 대 50 내지 50% 이하로 결정할 수도 있다.
현지국의 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