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정기용선계약
정기용선계약은 내항성을 갖고 선박에 필요한 모든 용구와 선원까지 승선시킨 선박을 일정 기간 동안 용선하여 그 기간을 기준하여 보수를 지불하는 계약이다. 따라서 선주는 선박의 감가상각비, 보험료, 금리 등의 간접비와 선원비, 수리비, 선용품비 등의 직접비를 부담해야 하며, 용선주는 용선료 외에 연료비, 항구세 등 운항비를 부담한다.
2. 항해용선계약
선적항에서 양륙항까지 1항해를 기준으로 체결되는 용선계약이다. 항해용선계약은 다시 화물의 수량과 관계없이 한 항해에 얼마라고 포괄운임을 내는 선복용선계약(Lump-sum Charter)과 1일 단위로 용선료가 책정되는 일대용선계약(Daily Charter) 등으로 구분된다.
3. 나용선계약
용선자가 선주로부터 선박 자체만을 빌리는 대신 선원, 장비, 소모품과 선박보험료, 항만비, 항해비, 수리비 등의 일체를 부담하는 형태의 계약으로 선박임대차계약이라고도 한다.
근래에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선박을 나용선해서 우리나라의 선원과 장비를 갖추어 다른 나라에 재용선(Sub-Charter)을 많이 하고 있다.
참고문헌
국제경영(글로벌화의 도전) - Charles W. L. Hill / 지필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