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반사운동기(출생~1개월)
빨기나 잡기와 같은 반사적 행동에 의존하며 다양한 반사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며 이를 통해 세상에 대해 이해하고 사물의 크기에 따라 잡거가 빠는 방식을 조절함으로써 감각 운동적 도식을 정교화 시킨다.
이 기간의 영아들은 깨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빨고, 쳐다보고 잡고 우는 데 시간을 다 보낸다. 영아는 처음 한 달 동안 하는 빨고 뻗히고 쳐다보는 활동은 모두 중요한 과정이다. 이러한 단순한 반사활동이 지능발달의 기초가 된다.
이 시기에는 아직 행동사이의 협응력이 부족하며 물체를 영아에게 보여주면 영아는 그 물체를 쳐다는 보지만 그 물체가 있는 곳에는 가지 못한다. 또 영아는 눈과 운동능력을 협응할 수 없는 시기이다.
(2) 1차 순환반응기(1~4개월)
영아는 물건을 잡거나 보거나 입으로 가져가서 빠는 등 개별적인 도식을 통합하여 잡기-보기 도식, 잡기-빨기 도식과 같은 일련의 협응 도식을 발달시킨다.
반복을 유도하는 우연한 반응의 결과(조작적 또는 조직적), 즉 순환반응이라고 할 수 있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단계의 반응은 신체가 중심이 됨으로 제1차 순환반응기라 한다. 가장 잘 알려진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