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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신체 발달의 특성과 놀이가 유아의 신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통합적인 발달을 돕는 신체운동 영역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수태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인간의 움직임은 발달과정에서 다양한 동작으로 표현되고 이러한 동작적 표현은 놀이 속에 재연되며, 놀이를 통해 발달한다. 신생아기에는 다양한 반사적 동작 즉, 빨기반사, 모로반사, 바빈스키반사, 파악반사 등의 반사적 동작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반사적 동작은 신생아기에 나타나는 일종의 신체놀이이다. 예를 들어 눈앞에 매달린 모빌을 쳐다보며 응시하거나 모빌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는 눈동자의 움직임, 딸랑이 소리에 따라 고개를 돌리는 등의 움직임은 신생아기에 나타나는 반사적 행동이다. 생후 3개월쯤이면 영아는 뒤집기를 시작하는데 이때 영아가 반복적으로 뒤집는 동작도 신체발달을 위한 움직임이자 신체놀이로 볼 수 있다. 즉, 영아는 뒤집기를 시작할 때 양육자가 이를 강화시켜 놀이로 발달하게 된다. 이러한 놀이는 영아의 신체발달을 촉진시킨다. 또한 생후 6-7개월 정도되면 양육자는 영아를 대상으로 네고네`, `따로따로, `불무불무`와 같은 신체활동을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이는 영아의 다리에 힘을 길러 주고 온몸 운동을 통해 영아의 신체발달을 돕기 위한놀이이다. 생후 1년쯤이 되면 영아의 보행을 돕기 위해 밀고 다니는 장난감이 제공되고 이 시기 영아는 무엇이든지 끌고 다니는 놀이를 즐기게 된다. 영아가 걷기 시작하면 신체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 지면서 기어오르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등의 대근육을 사용하는 놀이를 많이 하게 된다.
독립 보행 능력의 획득과 함께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 찬 영아는 자신의 감각능력과 신체 운동 능력의 발달과 더불어 놀이가 더욱 다양해지고 정교화되어 진다.
특히 영아는 눈과 손의 협응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3-4개의 블록을 쌓아 올리거나 마음대로 휘갈기면서 그림을 그리는 등 소근육 사용이 활발해지기 시작한다.
유아기에 접어들면서 기본 운동…
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