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전통적 무역과 인터넷 무역
1. 전통적 무역
전통적인 무역에서는 생산자와 최종 소비자 간의 거래가 수출상, 수입상. 도매상, 소매상 등 여러 단계의 중간유통채널을 거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생산자의 입장에서 구매자의 욕구를 신속히 포착하여 대응하기가 쉽지 않고 또한 거래대상지역과 거래시간도 특정지역, 국가별 특정영업시간으로 제한된다는 특징이 있다.
2. 인터넷무역
정보통신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전자상거래는 21세기 국제무역의 기반을 크게 변혁시키고 있다. 인터넷무역은 기존의 무역에 인터넷을 비롯한 정보통신매체를 결합한 새로운 무역형태이다.
인터넷에 의해 만들어지는 가상공간(cyber space) 상에서 이뤄지는 인터넷 무역은 전통적인 무역에 대하여 하나의 혁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것은 상품을 인터넷상의 웹사이트에 올려놓고 상대방과 전자메일로 상담하여 무역계약을 체결하고. 물품인도는 우편이나 특송으로 하며 대금결제 또한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종래의 무역과는 그 거래환경뿐만 아니라 거래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거래는 전통적인 무역과 비교해 볼 때 국가 간의 상거래라는 본질에 있어서 차이는 없다.
그러나 기본적인 특성에 있어 다음의 몇 가지 차이점을 지적할 수 있다.
첫째, 시간적 ․ 공간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무역거래 전반에 있어 인터넷이라고 하는 컴퓨터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시간과 공간상의 제약을 극복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무역거래를 할 수 있다.
둘째, 글로벌 마케팅이 가능하다. 기존의 무역거래는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광고와 마케팅을 수행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기업이 인터넷의 웹사이트를 통해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 세계 시장을 상대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그 결과 인터넷상에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시장공략이 가능하다.
셋째, 글로벌 네트워크의 형성…
셋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