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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고령화가 유아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저출산현상은 산업화 이후 이미 선진국에서 나타났던 보편적인 사회현상 중 하나다. 우리나라는 2000년을 기점으로 최저 출산국의 대열에 합류하면서 저출산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제기되었다.
또한, 1970년에 3.1%에 지나지 않았던 65세 이상 노령 인구의 구성비가 2000년에 7.2%로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고, 2020년에는 15.7%, 2030년에는 24.1%로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어 출산율 감소는 인구구조를 고령화하는 원인 중의 하나가 되었다. 우리나라 노인 민구의 증가 속도는 세계에서 유래 없이 빠른 것으로,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본다. 이는 저출산에 따라 인구 고령화가 뒤따르며, 고령화 진전은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와 생산가능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 생산성 저하로 인해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며, 노동인력의 부족으로 국가경제가 위축되는 반면 노인부양비용부담은 증가할 것이다.
한국 저출산현상의 특징은 출산을 감소 속도가 빠르다 보니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하고, 일반 국민이 저출산에 대한 문제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출산 현상은 생산 가능 인구의 감소로 초래되는 국가경쟁력 약화, 국방자원 감소, 사회 활력 감소, 국민연금 재정 부족, 건강보험의 재정부담증가, 일자리 감소와 국가 저생산 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주요 국가사안이다. `제1차 저출산 ․ 고령화사회기본계획`에서는 저출산 때문에 인구가 점차 고령화되면서 경제활동 참여 인구가 감소하고 저축-소비 ․ 투자 등이 위축되어 잠재성장률이 2040년에는 1.53%로 저조할 것으로 밝히고 있다. 또한, 출산율이 1% 감소하면 정부부채는 1.4%, 사회복지 지출은 0.4%, 정부 총지출은 0.5% 증가한다.
출산율의 저하에는 개인적 ․ 사회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 개인적 요인으로는 자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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