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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외환제도 발전과정을 정리하고 환율제도(체재) 변화과정을 요약, 비교 논함
(1) 환율제도의 변화
우리나라의 환율제도는 고정환율제도(1945-1964), 단일변동환율제도(1964-1980), 복수통화바스켓제도(1980-1990) 시장평균환율제도(1990-1997), 자유변동환율제도(1997-현재)로 변천해 왔다.
그간 환율제도의 명칭은 다양했지만 15년부터 1980년까지는 사실상 고정환율제도를 채택하였고, 1980년부터 1997년까지는 관리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였으며, 외환위기 발생 직후인 1997년 12월 16일부터는 자유변동환율제도로 이행하였다. 우리나라는 현재 자유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하고 있지만 자본의 유출입이 증가하면서 단기에 환율이 크게 변동하면 한국은행이 외환시장 참가자로서 환율의 변동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2) 환율의 구조
미국 통화 1달러에 대한 자국통화 표시환율을 기본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환율은 매매기준율, 전신환매매율, 여행자수표매매율, 현찰매매율 등이 있다. 한편 미국 달러화 이외의 다른 나라 통화에 대한 자국통화 표시환율은 패정환율로 산출하고 있다.
[표] 우리나라의 환율제도 변화
우선 대미달러환을 중 1/ 매매기준율은 외환시장에서 외환중개회사를 통해 거래된 미국달러화의 거래량과 거래환율을 가중 평균하여 산출한다. 2/ 전신환매매율은 전신에 의하여 1일 이내에 자금이 결제될 때 적용되는 환율이고, 3/ 여행자수표매매율은 여행자수표를 사고팔 때 적용되는 환율이며, 4/ 현찰매매율은 외환을 현찰로 사고팔 때 적용되는 환율이다.
이와 같은 각종 환율은 매매기준율을 중심으로 약간씩 다르게 나타난다. 2004년 4월 30일 국내 모 은행의 환율구조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그림] 외국환은행의 대달러 환율구조(원/달러)
한편 미국 달러화 이외의 기타 통화에 대한 우리나라 원화의 환율은 원화의 대미달러환을(자국통화표시환율)을…
한편 미국 달러화 이외의 기타 통화에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