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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환은행의 국내자금 조정, 외화와 자국화폐 조정과 환포지션
1. 국내자금의 조정
국내자금의 조정이란 외국환은행이 고객들과의 거래에서 자국화폐의 불균형상태가 초래되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정을 의미한다.
외국환의 경우에는 불균형이 초래되었을 때 외국환은행이 장소적 조정과 시간적 조정에 의한 방법으로 해결하였지만, 국내자금의 불균형초래 시에는 시간적 조정으로 해결한다. 왜냐하면 여기에서는 자국의 화폐만이 관계되기 때문에 자금의 국제적인 이동이 없으므로 장소적 조정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외국환거래의 결과로서 자국화폐의 증 ․ 감은 외화의 증 ․ 감과 반대의 결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외국환은행은 자국화폐가 남을 경우에는 자국의 금융시장을 이용해서 은행인수어음이나 정부발행증권 등을 매입하고, 부족한 경우에는 반대의 방법으로 방화자금의 불균형을 시정한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개발도상국의 경우 자국의 금융시장이 이러한 조정에 필요한 유동성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며, 특히 방화자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수출환매입에 지장을 초래하여 수출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대부분 정부나 중앙은행들은 외국환은행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 외화와 자국화폐와의 조정과 환 포지션
현실적으로 외국환은행의 외국환거래는 외화자금과 방화자금의 이동을 동시에 발생시키기 때문에 이들을 분리해서 분석하기보다는 동시에 분석하여 외화자금과 방화자금 간의 불균형을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왜냐하면 만약 한국에 있는 외국환은행이 고객들과 외국환거래를 행한 결과 외화가 남아돌고 원화가 부족한 상태에 처해 있다는 가정을 할 때, 외국환은행이 남는 외화를 매각해서 부족한 원화를 충당하게 되면 외화와 원화의 불균형은 동시에 해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과 반대의 경우에 처할 때에는 자국화폐인 원화를 가지고 외화를 매입함으로써 상기와 마찬가지로 불균형이 시정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 언급해야 할 …
그…